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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은 19대 국회 심판하는 선거”

등록일 2016-03-04 02:01 게재일 2016-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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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갑 정종섭
새누리당 정종섭(전 행자부장관) 동구갑 예비후보는 3일 “이번 4·13 총선은 국민 대표기관으로써 기능을 잃어버려 국회 무용론이 나오는 등 야당 심판을 넘어 19대 국회를 심판하는 선거”이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자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PBC) 라디오 생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20대 국회는 국민의 신뢰받는 국회로 전환해 청년실업, 신혼부부 육아 보육 부담, 노인 노후걱정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한다”며“성공을 강력히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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