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서 필승 다짐

나영조기자
등록일 2016-03-04 02:01 게재일 2016-03-04 3면
스크랩버튼
영천·청도 이만희
청도지역 새누리당 전·현직 군의원과 도의원, 청도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관계자 등 40여명은 3일 오후 청도 신도리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에서 이만희 예비후보 지지선언과 필승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해 청도와 영천 발전을 위해 모든 정열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청도/나영조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