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 김정재
김 후보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참여하신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일자리 나눔을 통한 복지 실현 구상 공약으로 △은퇴근로자 재교육 △신·구 세대 협력 네트워크 조성 △일자리 나눔 재단 설립 등을 제시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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