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반도 허리경제권 만들겠다” 공약 밝혀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3-09 02:01 게재일 2016-03-09 3면
스크랩버튼
영주·문경·예천 이한성
이한성(새누리, 영주·문경·예천)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영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구내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영주·문경·예천을 한반도 허리경제권으로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서 △지역산업과 문화관광을 연계할 MICE산업유치 △중앙선 복선고속전철화사업의 조기완공 및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바이오산업 및 신소재산업 기지화 △백두대간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