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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작 의혹 주장은 사실무근” 강조

정안진기자
등록일 2016-03-09 02:01 게재일 2016-03-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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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최교일
최교일(새누리, 영주·문경·예천)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예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된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4일 발표된 중앙선관위 보도문에는 의뢰자의 이름과 DB의 홈페이지가 무기명으로 표기돼 있으나, 영주지역에 카톡으로 뿌려진 보도문에는 자신의 이름과 DB의 홈페이지가 실명으로 표기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예천/정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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