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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 이자 국가가 지원해야

등록일 2016-03-10 02:01 게재일 2016-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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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갑 곽대훈
새누리당 곽대훈(전 달서구청장) 달서갑 예비후보는 9일 대학생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 취업과 빚 등의 이중 고통을 줄여 주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곽 예비후보는“현재 서울과 광주, 성남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어 대학생들에게 상대적 소외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며“취업 전까지 이자는 보편적 교육복지 차원에서 국가가 지원해서 재학생과 미취업자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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