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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신공항 사업 힘써달라” 주문

등록일 2016-03-11 02:01 게재일 2016-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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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갑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전 국회의원) 수성갑 예비후보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경북 방문을 환영하고 남은 임기 동안 성공적 국정운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총선을 한달여 앞둔 상황에서 대구는 여느 선거때와 달리 이목을 끄는 전국적 관심 지역이 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지역 경제가 다시 한 번 소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며 “대구·경북 시도민의 숙원인 남부권 신공항 사업이 시작되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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