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김희국
김 예비후보는 “대구와 중·남구 새누리당 당원은 압도적 지지로 지난 2012년 박근혜 정부를 탄생시키고, 2014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견인했다”며 “새누리당 운영수입의 무려 30%인 268억원을 책임당원 당비로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원을 배제하고 100% 무작위 여론조사 주장하는 것은 정당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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