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박준섭
또 “신천은 대기 정화, 동식물의 서식처 제공 등 다양한 환경·생태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도심의 중요한 공간이지만, 접근이 단절돼 있다”고 밝히고 “기존의 신천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덮어 수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영덕 이웃사촌마을서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현장연계 교육과정 운영
경북도 ‘K보듬 6000’ 예약 홈페이지 8일 공식 개설
아이들의 재능과 열정이 빛난 ‘제24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리얼미터]
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
美 이민단속에 한국인 475명 체포⋯민주 ‘유감’-국힘 ‘외교실책’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