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박준섭
또 “신천은 대기 정화, 동식물의 서식처 제공 등 다양한 환경·생태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도심의 중요한 공간이지만, 접근이 단절돼 있다”고 밝히고 “기존의 신천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덮어 수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사령탑에 친명 김병기 의원 선출
5대그룹 총수 만난 李 대통령 “경제 핵심은 바로 기업”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상병 특검 이명현
李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