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박창달
박 후보는 주말동안 봉덕시장 등 중남구 관내 전통시장 4~5곳을 돌며 지지 호소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남구를 위해 일하기에 역량이 부족한 초선은 더 이상 안 된다. 그나마도 당선되면 떠나버린다”며 “이제 우리 지역에 무소속 바람이 불 때도 됐다”고 강조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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