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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후적지 문화복합 테마파크로 조성돼야

등록일 2016-03-15 02:01 게재일 2016-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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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성재
새누리당 구성재(대구시 유도협회장) 달성군 예비후보는 14일 대구교도소 이전 개발과 관련 “단순한 근린공원보다는 상징적 역할 정립과 명소화 차원에서 시민광장 중심의 문화복합 테마파크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도소 후적지는 상업시설을 배제한 공공시설 부지 활용 조건으로 결정됐으나, 국유재산 활용에 대한 결정이 시급하다”며 “올해 법무부, 기획재정부, 지자체 등과의 협의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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