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후 단장은 “자비의 희년을 맞아 하느님의 자비와 불교의 근본 사상인 자비를 함께 돌아보며 종교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은해사에서 교육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급변하는 에너지 정세와 우리의 자세
활기차고 독립적인 ‘인생 후반전’을 위한 조언
미래 SF 세계관 황승재 감독 ‘귀신들’ GV 소통
‘토니상 6관왕 콤비’의 서막 DIMF가 열었다
경북문화재단, 22일 소설가 성석제 초청 특강
“전공 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른 사고와 표현 교육 방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