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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삶의 현장 찾아가 주민의견 청취할 것”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3-17 02:01 게재일 2016-03-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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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 김정재
김정재(새누리, 포항북) 예비후보는 16일 양덕동 법원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흥해 일대 상가를 돌며 주민들의 민생관련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죽도시장 인근 상가를 돌며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민생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최근 시민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먹고 사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었다”며 “직접 삶의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민과 바람을 더 많이 청취할 수 있는 행보인 `진실한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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