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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정치 철새 도래지로 악용”

등록일 2016-03-18 02:01 게재일 2016-03-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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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박창달
무소속 박창달(전 국회의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17일 새누리당은 총선 공천 결과, 중·남구를 반복된 악습의 경연장으로 취급해 일부 예비후보는 지역 애정보다는 금배지라는 속내를 뻔뻔하게 드러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4차례 16년에 걸쳐 철새들이 날아와 4년 동안 잠시 쉬다 날아간 후 다른 철새가 날아오는 `철새 도래지`로 악용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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