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 측 관계자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4가지 유형 중 창조경제 등 국가개혁 수행적임자 부문에 신청할 계획”이라며 “지역원로와 중앙정치권 인사들과의 만남과 조언을 듣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재신임 받을 길 찾기에 노력”
권력구도 완전 바꿀 `대통령 탈당`
`암흑 정국` 유일 출구 하야뿐?
독방 갇힌 최순실… `실세`서 직접 설거지하는 신세로
“공무원 노조법 개정” 국회의장 면담
年 600억대서 1천억대로 경북 원전稅收 배로 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