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조명래
또 “20대 총선이 3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국민은 국정비전도 정책도 모르는 `깜깜이`선거가 되고 있다”며 “예비후보도 공약과 정책보다는 여론조사, 공천에 목 메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공천전쟁으로 후보조차 확정되지 않아 그 흔한 TV토론조차 못하고 수 많은 정책과 해법을 준비하고도 얘기할 공간마저 없다”며 “새누리당의 계파싸움과 오만함은 결국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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