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정종섭
이날 오전 정예비후보는 우산이나 우비도 없이 이름 적힌 표지를 들고 동대구역사거리에서 1시간여 동안 지나가는 차량과 주민들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선거운동 시작 때의 초심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또 “그동안 정치권이 대구와 동구를 거의 방치하는 바람에 경제 활력을 잃었다”며 “주민들께서 대구와 동구의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이재명, 영수회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경북도, 스마트시티·기업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경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서 ‘가을·겨울 관광지’ 매력 선보여
세계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안동시···‘2025 국제백신산업포럼’ 성황리 개막
경북온라인학교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로 급부상
경북도 영덕 이웃사촌마을서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현장연계 교육과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