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양명모
또 “칠곡 및 동서변, 칠곡 4, 매천지구의 택지개발에 이어 금호·사수지구 등에 대한 택지개발이 활발해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기반 구축으로 향후 대구북부권의 중심지로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동화천과 금호강북단 수변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 팔공산과 연계한 관광루트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경북대학교 칠곡병원의 확충과 함께 주변에 의료R&D시설을 집적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스마트시티·기업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경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서 ‘가을·겨울 관광지’ 매력 선보여
세계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안동시···‘2025 국제백신산업포럼’ 성황리 개막
경북온라인학교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로 급부상
경북도 영덕 이웃사촌마을서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현장연계 교육과정 운영
경북도 ‘K보듬 6000’ 예약 홈페이지 8일 공식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