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양명모
또 “칠곡 및 동서변, 칠곡 4, 매천지구의 택지개발에 이어 금호·사수지구 등에 대한 택지개발이 활발해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기반 구축으로 향후 대구북부권의 중심지로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동화천과 금호강북단 수변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 팔공산과 연계한 관광루트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경북대학교 칠곡병원의 확충과 함께 주변에 의료R&D시설을 집적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의견 반영해 달라”
정치권 통일교 충돌···野 “특검 도입” vs 與 “정치 공세”
내년 6월 재·보궐 선거, ‘미니 총선’급 판 되나
경북도 2026년 경제정책 중점과제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 대응 전진기지···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본격 가동
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논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