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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정치로 북구을의 자부심 될 것”

등록일 2016-03-28 02:01 게재일 2016-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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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조명래
정의당 조명래(정의당 정치개혁운동본부장) 북구을 후보는 27일 “총선을 20여일 남겨두고 뉴스를 보면 막장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을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또 “새누리당 후보는 출세를 위해 탈당-무소속, 복당, 지역구 이전으로 철새정치를 답습하고 공천 낙오자는 야당의 정체성도 헌신짝처럼 버리고 무소속이 됐다”며 “못된 것을 어디서 배웠는지 북구을 지역도 똑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구만은 막장드라마를 막아야 하기에 웰 메이드 공약과 20여년 지켜온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심의 정치를 펼쳐 주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상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북구을 지역의 진정한 자부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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