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김문수
이번 슬로건은 더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당 따로 후보 따로` 선거 전략에 맞대응하는 의지가 포함돼 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정부 발목을 잡는 더민주당 후보가 어떻게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고향인 대구에서 여·야 협력을 말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여·야 협력 이전에 박근혜 정부 협력 우선이 대구 시민과 수성갑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이라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에 李 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 체벌 대책 지시
李 대통령 장남, 서울 모처서 비공개 결혼식 올려
국민의힘 원내대표 PK 이헌승·TK 송언석·수도권 김성원 3파전
李 대통령 “정치 사명은 국민 안전·평화”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