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 오중기
오 후보는 새누리당을 향해 “지역구 갈아타기, 공천불복에 탈당, 고향 버리기 등으로 공천의 난장판을 지켜보면서 새누리당 낡은 기득권 세력들은 결코 포항 북구 유권자를 무서워하지도, 섬길 준비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창형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이재명, 영수회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경북도, 스마트시티·기업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경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서 ‘가을·겨울 관광지’ 매력 선보여
세계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안동시···‘2025 국제백신산업포럼’ 성황리 개막
경북온라인학교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로 급부상
경북도 영덕 이웃사촌마을서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현장연계 교육과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