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을 주호영
이날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함인석 전 경대총장과 주신재 운불련 회장, 박철환 능인동창회장, 장정자 전 라이온스 총재 등 공동선대위원장 8명, 고문 및 자문위원 80명을 위촉했고, 김범섭 선대본부장, 직능·조직·여성·청년·정무·차세대·미래세대·홍보 등 선대위원을 임명했다.
주 후보는 “공천과정에서 수성구민의 주권과 자존심은 철저히 무시당했다”며 “반드시 승리해 수성구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잘못을 고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