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조기석
조 후보는 “지난 30여년간 새누리당 집권에도 대구와 달성군은 꼴찌인데도 여당은 반성은 커녕 진박 시비로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공천을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장기화되는 대구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지를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달성군민이 달성군의 주인이라는 원칙 위에서 달성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나아가 대구 발전과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꼭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영덕 이웃사촌마을서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현장연계 교육과정 운영
경북도 ‘K보듬 6000’ 예약 홈페이지 8일 공식 개설
아이들의 재능과 열정이 빛난 ‘제24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리얼미터]
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
美 이민단속에 한국인 475명 체포⋯민주 ‘유감’-국힘 ‘외교실책’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