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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대대 살고픈 명품 문화도시 만들 것”

등록일 2016-03-31 02:01 게재일 2016-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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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양명모
새누리당 양명모(전 대구시약사회장) 북구을 후보는 30일 자손대대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싶은 명품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제역할, 의료산업유치, 칠곡향교·팔거산성, 구암동 고분군 등의 지원을 통해 명품문화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대구 취수원 조기 이전 등 맞춤형 복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에는 말만 앞서는 정치꾼보다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현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 지역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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