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양명모
양 후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제역할, 의료산업유치, 칠곡향교·팔거산성, 구암동 고분군 등의 지원을 통해 명품문화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대구 취수원 조기 이전 등 맞춤형 복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에는 말만 앞서는 정치꾼보다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현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 지역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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