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조명래
이는 강북지역의 불법성매매업소의 경우 아파트 단지와 학교 및 학원가, 쇼핑센터, 영화관 등 상가가 밀집돼 유동인구와 청소년이 자주 왕래하지만, 낯 뜨거운 문구가 들어있는 풍선형 옥외광고물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조명래 후보는 “불법성매매의 문제는 강북지역의 주요한 걱정거리 중 하나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다양한 고민을 함께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2026년 경제정책 중점과제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 대응 전진기지···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본격 가동
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논의 본격화
TK정치혁신연대 “민심 100% ‘완전국민경선제’ 도입하라”
구미시 미래첨단소재㈜·㈜디씨티·㈜두이산업과 투자협약 체결
포항·광양·충남 '3대 철강도시' 국회서 범정부 차원 대응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