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김부겸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현수막은 모든 후보들이 현수막을 대로변 네거리 등에 집중적으로 거는데 비해 매우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김 후보 선대본은 “이번 `찾아가는 현수막 서비스`라고 이름 지었고 이는 공약 이행 의지를 해당 현장의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김부겸 후보의 골목 게릴라 유세처럼 공약 현수막도 동네 안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국힘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TK 김형동·PK 박수영
포항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계약자들 “대책 마련하라” 국회 촉구
“韓 배터리·선박 등 전문인력 미국으로 불러 훈련 맡겨야”
‘민생경제협의체’로 빈손 회동 막았지만…
李대통령-정청래·장동혁 대표, 여야 지도부 첫 회동
대구 2만5494명·경북 2만825명 수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