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영화인연합회 등 지지단체 잇따라”

수성을 주호영

무소속 주호영(국회의원) 수성을 후보는 6일 지지하는 단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저녁 대구경북 영화인연합회와 엄홍길 휴먼재단, 한국산림보호중앙회, 청아무용예술원, 동화사 신도회, 희망의류모으기 대구경북본부, 청운신협 조합원 일동, 대구등산연합회 선수단 등 200여명이 방문했다. 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진밭골 주민, 수성못 상가연합회, 수성4가 원주민지역주택조합원, 들안길 상가번영회, 수성2가 재개발조합,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등이 잇따라 지지선언을 했다.

주 후보는 “학생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관심이 사회를 발전시키고 대학생의 권익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