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차 7대와 20여 명의 인력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소유주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위/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
이창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헌재, 청송출신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포항해경, 수소연료전지 기반 드론 2기 신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