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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김천부시장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07-05 02:01 게재일 2016-07-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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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이성규(59·사진) 김천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12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도심 활성화,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박보생 시장을 도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뭉친 김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열정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이 부시장은 1980년 영천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 공영개발사업단, 내무국,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건설도시방재국, 청도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김천/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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