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돈사 16개 동 가운데 11개 동(4천300㎡)을 태워 돼지 2천마리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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