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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20대 국회 첫 의정활동 보고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7-11 02:01 게재일 2016-07-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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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재(포항북·사진)의원은 10일 20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중앙정치무대 활동성과 △현장 중심의 민원해결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꼽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만 보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으로서 라디오·방송인터뷰 14회, 기자간담회 18회, 대변인브리핑 14회, 구두논평 137회, 회의·포럼 참석 46회 등을 통해 국민과 언론이 주목하는 새누리당 대표논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항지역 행사 방문 98회, 간담회 참석 32회, 접수민원 42건 등 현장중심의 민원해결에 전력하고 있으며 국도대체우회도로 연화교차로 개선사업과 국도7호선 의현IC~성곡IC 도로확장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수시 협의, 국토부 국도병목지점 개선사업 기본계획에 반영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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