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법회에는 임문우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불법홍포와 청년불자 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경북대를 비롯한 7개 대학 불교학생회 등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동문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국립중앙극장-대구문예회관, 문화예술 활성화 맞손
DIMF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 내달 24일까지 모집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천 여성친화도시’ 조성 팔 걷어
대구서 안동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만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 놀이터”
포항 출신 기타리스트 김화종, 美서 기량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