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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의 폭염 탈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8-03 02:01 게재일 2016-08-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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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륙 지역에 30℃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은 동해안 지역은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28.5℃를 기록하는 등 열흘 만에 30℃ 아래로 떨어진 2일 오후 두터운 비구름이 포항시가지를 뒤덮고 있다.<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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