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주민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칠곡/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윤광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국도서 `지그재그` 난폭운전 20대 외국인 근로자 철창행
칠곡 가산 다부리서 산불
승합차 전복, 7명 부상
고속도로서 30대 난폭운전 대응 50대, 보복운전 하다 교통사고
만취 친구에게 “대신 운전해줘” 음주운전 동승자 경북 첫 입건
왜관 미군부대서 90차례 가스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