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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장기·청하면, 농촌활성화사업 선정”

박형남기자
등록일 2016-09-12 02:01 게재일 2016-09-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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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사무총장은 11일 포항 장기면과 청하면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기초시설투자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박 사무총장은 “지역고유의 독특한 역사와 청정 자연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개발로 도농교류가 활성화 되고 지역농촌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박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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