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불은 공장 내부와 인근 공장 2곳 등에 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비가동 시간대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 현장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공장창고 뒤편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군위 119안전센터에 신고를 했다.
군위/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
이창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짜장면 먹으러 가자” 대구서도 초등생 유인 시도 일어나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지원 조례’ 놓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