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포클레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75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동소방서는 노후된 포클레인의 오일이 연소장치로 흘러들어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짜장면 먹으러 가자” 대구서도 초등생 유인 시도 일어나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지원 조례’ 놓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