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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배추 아닙니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6-09-27 02:01 게재일 2016-09-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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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1차로 수확을 끝낸 고랭지 배추밭에 상품가치가 약간 떨어지는 남은 배추라도 지키고자 전기 울타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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