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회장은 “포항복음화와 해외선교, 연탄나눔, 미자립교회 지원, 회원화합 등에 주안점을 두고 노회를 운영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한 노회장은 부노회장과 노회장로회장, 노회유지재단 이사장을 거쳐 이번에 노회장에 뽑혔다. 사회복지재단 선린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노회장은 김향자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