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뒤늦게 가린 입

연합뉴스
등록일 2016-11-01 02:01 게재일 2016-11-01 1면
스크랩버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