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구룡포 과메기가 철 만났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11-02 02:01 게재일 2016-11-02 1면
스크랩버튼
포항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3.8℃를 기록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한 1일 겨울철 별미 과메기 생산지인 남구 구룡포읍의 한 업체에서 과메기 건조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