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억새가 그린 늦가을 풍경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11-04 02:01 게재일 2016-11-04 1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를 기록하며 초겨울 날씨가 이어진 3일 오후 경주 서천 둔치의 억새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놀라 숨어버린 듯 숨을 죽인 가을의 은빛 일렁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