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연 주최사 부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활은 12월 31일 오후 3시와 7시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레전드`(LEGEND)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또 12월 중 30주년 기념 음원 발표할 예정으로 이 공연에서 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그간의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특별한 선곡과 새로운 편곡으로 부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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