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밤 11시께는 변모(46·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씨가 구토증세를 보여 의료원을 찾았다가 뇌출혈로 밝혀져 16일 새벽 2시 55분께 경북소방헬기의 지원을 받아 대구 병원으로 옮겨졌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한국은 ‘침묵’ 프랑스는 ‘분노’ ... 정년, 연금을 둘러싼 불편한 대비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헌재, 청송출신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