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 18일까지
최근 경북도 문화상 수상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통기법으로 만든 청화백자와 특유의 유약을 사용한 선홍빛의 견명진사 항아리, 그리고 백자 달항아리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김선식 도예가는 스승이자 선친인 도예가 김복만 전통도예의 맥을 이어가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도자기를 보여주는 작가라는 평을 얻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지역 문화예술발전 성과 공유·노고 격려
디지털 시 형식 중심 실험적 시도 ‘눈길’
라움아트 ‘작은 선물 큰 기쁨전: 온기를 the하다’
안동문예회관 15주년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동해안 ‘동제(洞祭)’ 사라지기 전에··· 관광자원으로 재창조해야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증 획득 및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