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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에 보내는 편지

연합뉴스
등록일 2016-12-20 02:01 게재일 2016-1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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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항구가 되버린 진도 팽목항에 설치된 하늘나라 우체통이 쓸쓸하게 그날을 기억하러 온 사람들을 맞고 있다. 어느새 900여일이 지나버린 세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시계는 여전히 2014년 4월16일에 멈춰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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