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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대구변호사회 회장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6-12-21 02:01 게재일 2016-12-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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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의 이 담<사진> 법무법인 어울림 대표변호사가 제53대 대구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9일 대구변호사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선거총회에서 제53대 회장에 이 담(56) 52대 1부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이 담 회장은 대구 대건고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지법 울산지원과 대구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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