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임진강 경의선철교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연합뉴스
등록일 2016-12-22 02:01 게재일 2016-12-22 19면
스크랩버튼
21일 6·25 전쟁 때 폭파돼 교각만 남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경의선철교 독개다리에 스카이워크(인도교)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했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5개의 교각을 활용해 길이 105m, 폭 5m 규모로 임진강 조망이 쉽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