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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연합뉴스
등록일 2016-12-23 02:01 게재일 2016-1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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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린 2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사무실 화단에서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이 달팽이는 나무 발판에서 풀이 있는 화단까지 1.5m 거리를 1시간 30여분 동안 이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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