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건물 내부와 외벽 35㎡와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안동소방서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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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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